스위첸의 홍보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
당신은, 어떻게 살고 있나요 ?
KCC건설 스위첸
<문명의 충돌2- 신문명의 출현>편_메이킹영상_151s
이번 수상은 지난 2019년 '엄마의 빈방', 2020년 '문명의 충돌',
2021년 '등대프로젝트'와 2022년 '내일을 키워가는 집' 수상에 이은
5년 연속 수상으로 더 의미가 깊습니다.
‘문명의 충돌2- 신문명의 출현’ 캠페인을 사랑해주신
모든 분들께 진심으로, 깊이 감사드립니다!
< 내일을 키워 가는 집>편_156s
올해는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이한 해입니다.
2022년 스위첸의 캠페인은 앞으로의 미래가 될 아이들을 위한,
아파트 내 유일한 공간인 놀이터에 집중해 보았습니다.
누구나 놀이터에 대한 추억이 하나쯤은 있을 것입니다.
뛰고, 넘어지고, 다시 일어나며 신나게 놀았던 기억,
언제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던 곳.
하지만 지금의 놀이터는 어떠한 가요?
아이들은 빡빡한 학원 스케줄로 바쁘게 살아가고,
어른들은 놀이터 부지를 주차장으로 변경하는 등 놀이터의 입지는 줄어들고 있고,
놀이터에서 들려오던 아이들의 소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.
아이들이 뛰노는 웃음소리가 우리의 내일이 자라는 소리라고 생각한 스위첸은
이 소리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기 전에 아이들에게 놀이터를 돌려주고자 했습니다.
어른들의 기준에서 조형미를 앞세워 조경의 일환으로 만드는 놀이터가 아니라
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싶은 모험 가득한 놀이터를 만들어
아이들이 행복하게 뛰노는 소리가 세상을 더 가득 채우게 만들자는 마음으로
이번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.
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 수상<스위첸 등대프로젝트_Never Ending Story>
스위첸은 <등대프로젝트>를 통해 전국 KCC건설이 건설한 아파트의 노후 경비실을 무상으로 개선해 주는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. ▲내·외부 보수 ▲책상 및 의자 등 집기류 교체 ▲소형 에어컨 및 냉장고 설치 등 경비원분들의 실질적 근무환경을 개선하였고 현재 올해 계획하였던 40여 개 이상의 모든 경비실의 개선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.
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시청자분들의 호응과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, 지금까지 계속된 전국의 경비실 개선 실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[등대프로젝트 스페셜 영상]을 준비하였습니다.
스위첸의 결정과 실행에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 주신 입주민분들과 경비원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함께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.
<집을 지키는 집 × 스위첸 등대프로젝트>편_150s
<집을 지키는 집 × 스위첸 등대프로젝트>
매일 마주하지만 무심하게 지나치는,
함께 살아가지만 당연하게 생각했던,
우리 생활 터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리해 주는 분들
이쯤 되면 눈치채시는 분들도 있겠네요.
그렇습니다~.이번 캠페인은 아파트에서 늘 마주치는 ‘경비’란 이름으로 불리는 분들의 이야기입니다.
아파트 단지 내 모든 집들의 불이 꺼져도 경비실 불만은 꺼지지 않습니다.
한번쯤은 느껴본 경험이 있을 텐데요,
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밝혀주는 이 작은 경비실의 불빛이 마치 '등대'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익숙한 생활 속에 당연하게만 여겼던 경비실,
비록 한 평 남짓의 작은 공간이지만, 어쩌면 우리 모두의 집을 지키는 집이라고 생각하면
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.
이러한 바램을 담아 스위첸은 노후된 경비실 환경을 개선하는 ‘등대프로젝트’를 진행하고 있으며,
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모두의 집을 지켜주는 분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길 희망합니다.
4대 광고제 수상 기념 Film <문명의 충돌_Never Ending Story>
스위첸 TVCF '문명의 충돌' 4대 광고제 석권 수상 기념 필름 'Never Ending Story' 편 전격 공개 '문명의 충돌' 캠페인의 '4대 광고제 수상 기념 필름'을 감상하시고 여전히 우리 곁에 계속되고 있을 문명들의 충돌과그들이 만들어가는 가족이라는 단단한 집을 함께 응원해 주십시오.
<문명의 충돌>편_메이킹영상
2020년 스위첸 TVCF '문명의 충돌'편의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필름을 공개합니다. 광고에는 미처 다 담지 못했던 생생한 문명의 충돌들을 보면서 한 번 더 가족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. 부부가 된다는 것은 평생을 따로 살아온 두 사람이 어느 날부터 함께 살아가게 되는 일. 하나부터 열까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. 너무나 다르기에 매일 미워할 이유도 이해해야 할 일들 투성이지만 '가족이 된다는 것'의 의미는 서로의 다른 문명에 부딪혀보고 이해하는 과정들의 반복이 아닐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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